무엇이나 고정불변하지 않고 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랑

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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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매기 싫은 놈 밭고랑만 센다

(2) 이랑이 고랑 되고 고랑이 이랑 된다

(3) 고랑도 이랑 될 날 있다

(4) 게으른 놈 밭고랑 세듯

(5) 증한 에미네 밭고랑 세듯

게으른 일꾼이 밭을 매다가 얼마나 했는지 헤아려 본다는 뜻으로, 게으른 사람이 일은 안 하고 빨리 그 일에서 벗어나고만 싶어 함을 이르는 말.

고랑 관련 속담 1번째

잘살던 사람이 못살게도 되고 못살던 사람이 잘살게도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랑 관련 속담 2번째

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고랑 관련 속담 3번째

게으른 년이 삼[麻]을 찢어 베를 놓다가 얼마나 했는지 헤아려 보고, 게으른 놈이 책을 읽다가 얼마나 읽었나 헤아려 본다는 뜻으로, 게으른 사람이 일은 안 하고 빨리 그 일에서 벗어나고만 싶어 함을 이르는 말.

고랑 관련 속담 4번째

게으른 사람이 일은 하지 아니하고 일이 언제 끝나겠는가 하고 앞으로 남은 일만 자꾸 가늠해 보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랑 관련 속담 5번째